이채민, 임윤아 북경오리 혹평 명나라 사신에 분노 “점수는 무효” (폭군의 셰프)

유경상 2025. 9. 20. 2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채민이 임윤아의 요리를 혹평한 명나라 사신에게 분노했다.

이에 분노한 이헌(이채민 분)은 당백룡의 요리를 극찬하면서도 "2차 경합 점수는 무효다. 명나라에서 준 점수를 봐라. 오직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조선 요리에 점수를 턱없이 낮게 줬다"고 분노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채민이 임윤아의 요리를 혹평한 명나라 사신에게 분노했다.

9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9회(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는 명나라와 요리경합 2차전 결과가 공개됐다.

두 번째 요리경합 주제는 상대 나라의 요리를 하는 것. 연지영(임윤아 분)은 북경오리 롤을 만들었고 당백룡(조재윤 분)은 조선의 사찰 음식을 만들었다. 명나라 사신 우곤(김형묵 분)은 당백룡의 요리에 만점을 주고 연지영의 요리에 1점을 줬다.

이에 분노한 이헌(이채민 분)은 당백룡의 요리를 극찬하면서도 “2차 경합 점수는 무효다. 명나라에서 준 점수를 봐라. 오직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조선 요리에 점수를 턱없이 낮게 줬다”고 분노했다.

이헌은 “경합의 심판인 우리가 정직하게 평가하지 못하면 훌륭한 요리를 선보인 명나라 화부도 부끄럽게 만드는 거다. 떳떳하지 못한 재료로 이기는 걸 부끄러워한 자가 당백룡이다. 태감이 이런 점수를 매기다니. 명나라 숙수들뿐만 아니라 조선 숙수들의 명예도 훼손하는 일”이라고 일침 했다.

우곤이 “그럼 어떻게 승패를 가리자는 거냐”고 묻자 이헌은 연지영과 당백룡에게 스스로 만든 요리에 점수를 매기라고 명했다. 연지영은 모두의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점수를 매기기 불가능하다. 직접 맛을 평가할 수 없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당백룡 역시 스스로 평가할 수 없다고 했다. 이헌은 두 숙수의 실력과 자세를 높이 평가하며 이번 경합도 무승부라고 했다. 우곤은 3번 연속 무승부면 명나라의 승리이기에 결과를 받아들였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