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억에 팔렸다"…지난주 최고가 아파트 등장에 '술렁'

손주형 2025. 9. 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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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국 시·군·구 중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 성동구였다.

서울 광진구도 한 주 사이 상승 폭을 더 키우며 0.25% 상승률을 기록했다.

2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이었다.

전세보증금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강남구 청담동 '더갤러리파크' 전용 223㎡(38억3250만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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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지난주 전국 시·군·구 중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 성동구였다. 일주일 새 0.41% 급등했다. 지난주(0.28%) 대비 상승 폭을 확대한 경기 성남 분당구(0.34%)가 뒤를 이었다. 서울 마포구와 경기 광명은 각각 0.28% 상승했다. 서울 광진구도 한 주 사이 상승 폭을 더 키우며 0.25% 상승률을 기록했다.

2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이었다. 전용면적 138㎡가 지난 13일 47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신고가(36억8000만원)를 경신했다. 단지 전용 84㎡는 같은 날 38억7500만원에 거래되며 두 번째로 비싸게 팔린 아파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용산구 보광동 ‘신동아’ 전용 84㎡(37억5000만원),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라클래시’ 전용 71㎡(37억4000만원) 순이었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 전용 186㎡는 37억원에 손바뀜했다.

전세보증금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강남구 청담동 ‘더갤러리파크’ 전용 223㎡(38억3250만원)였다.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전용 145㎡는 33억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상위 3~5위는 모두 반포동에서 나왔다.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16㎡와 133㎡는 각각 32억원과 28억3500만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4위에 이름을 올린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33㎡는 30억원에 거래됐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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