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BJ 흉기로 찌른 30대 유튜버⋯긴급체포

김효진 2025. 9. 2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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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방송 중인 3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경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가 건물 계단에서 인터넷 방송인(BJ) 3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렀다.

범행 직후 A씨는 112에 자수했으며, 경찰은 그의 자택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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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인터넷 생방송 중인 3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연합뉴스]

20일 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경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가 건물 계단에서 인터넷 방송인(BJ) 3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렀다.

B씨는 복부와 손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방송에는 범행 장면이 그대로 노출되지는 않았다. 다만 A씨가 욕설하는 음성과 흉기에 찔린 B씨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A씨는 112에 자수했으며, 경찰은 그의 자택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아는 사이인데 홧김에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에 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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