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분 만에 '한일전' 완승…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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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중국 마스터스에서 안세영 선수가 세계랭킹 4위인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기세가 오른 안세영은 39분 만에 2대 0 완승을 따내고 결승에 올라, 내일 세계 3위인 중국 한웨를 상대로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이자, 올해 7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세계 2위 중국 왕즈이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던 김가은 선수는 한웨에게 역전패해, 우리 선수끼리 결승 맞대결은 아쉽게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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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중국 마스터스에서 안세영 선수가 세계랭킹 4위인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안세영은 첫 번째 게임에서 야마구치에 9대 7로 끌려가다가 내리 열점을 따내면서 순식간에 승부를 뒤집었는데요.
뒤에도 눈이 달렸나요.
한 바퀴 빙글 도는 묘기 샷에, 야마구치가 꼼짝 못 한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기세가 오른 안세영은 39분 만에 2대 0 완승을 따내고 결승에 올라, 내일 세계 3위인 중국 한웨를 상대로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이자, 올해 7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세계 2위 중국 왕즈이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던 김가은 선수는 한웨에게 역전패해, 우리 선수끼리 결승 맞대결은 아쉽게 무산됐습니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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