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관광 첨병..과제도

최경식 2025. 9. 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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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곳이 강원관광재단 입니다.

연중 관광객 유치 등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강원관광재단의 다양한 사업에 힘입어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서 소비 계층을 늘리고 관광객 수요를 맞이함으로써 강원도의 경제 활성화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그런 강원 방문의 해를 완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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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자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곳이 강원관광재단 입니다.

활발한 사업 추진으로 강원 관광 홍보는 물론 관광객 증가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가도 있지만,

연중 관광객 유치 등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난 2020년 출범한 강원관광재단.

강원자치도 출자·출연 기관으로 도와 시군 통합 관광 전담 기구 입니다.

워케이션과 걷기 여행 등 국내 관광은 물론,

속초항 크루즈와 마이스 산업 등 해외 마케팅까지 56개 사업을 진행 중 입니다.

특히 올해와 내년을 강원 관광의 해로 지정해 매달 시군 추천 여행지를 선정하고 홍보하는 등

강원 관광 활성화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체 직원 43명 중 80% 이상이 MZ로 구성돼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부터 홍보 부스 운영까지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재현 강원관광재단 주임
"다양한 아이디어 라든지 언제든지 내가 해보고 싶은거 할 수 있는 상황이고. 박람회에서 상도 수상하고 했던 좋은 사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재단은 도내 17개 출자·출연 기관에 대한 경영 평가에서도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기도 했습니다.

◀브릿지▶
"강원관광재단의 다양한 사업에 힘입어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과제도 있습니다.

폐광과 접경 지역의 관광 활성화 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성수기에 집중되는 강원도 관광 패턴을 연중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서 소비 계층을 늘리고 관광객 수요를 맞이함으로써 강원도의 경제 활성화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그런 강원 방문의 해를 완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단 출범 첫 해인 2020년 1억 3천명이었던 도내 관광객 수는 지난해 1억 4천 90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서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