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전북 우승 조기 확정에 ‘고춧가루’…대전도 대구 잡고 승점 차 좁혀[K리그1 종합]
정다워 2025. 9. 20.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천 상무가 전북 현대의 우승 조기 확정에 제동을 걸었다.
김천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했다.
김천은 승점 49를 기록하며 66점의 전북을 17점 차로 추격했다.
대전은 48점으로 전북을 18점 차로 따라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김천 상무가 전북 현대의 우승 조기 확정에 제동을 걸었다.
김천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했다.
김천은 전반 38분 김승섭, 후반 2분 박상혁의 골로 앞섰다. 후반 17분 김진규에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리드를 지켜 승자가 됐다.
김천은 승점 49를 기록하며 66점의 전북을 17점 차로 추격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홈에서 대구FC를 3-2로 이겼다.
대전은 마사와 주민규의 2골을 묶어 3-0까지 앞섰다. 후반 막바지 에드가, 김현준에 추격골을 내줬지만 더 이상 실점하지 않으며 승리했다.
대전은 48점으로 전북을 18점 차로 따라갔다.
전북은 이번 라운드에 패배하면서 다음 라운드 우승 확정이 불가능해졌다. we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시2’ 임현주, 여름 끝자락에 비키니 [★SNS]
- ‘모델계 카리나’ 이예닮, 핑크빛 비키니로 남심 저격!
- ‘피식대학’ 정재형, ♥9살 연하와 결혼 발표 “큰 결심한 그분에게 감사의 박수” [전문]
- 개그우면 이세영, 비키니 셀카에 드러난 복근…‘건강미 끝판왕’
- ‘오랜 인연’ 현은재♥김병만, 두 아이와 함께 한 결혼식 현장 공개
- 진정성 넘치는 기안84, 결혼한다는 게 감사하기도 하고 또 감사한 걸 까먹기도 하고....
- 나나, 상의가 너무 작아 ‘언더붑’이 되어버린 파격 노출
- ‘학폭 의혹’ 박혜수, 4년 6개월 만에 환한 미소와 함께 SNS 활동 재개
- ‘결혼前 이미 동거中’…신지♥문원, 한집살이 신혼집 공개에 “너무 떨려”
- 김준호-김지민 이촌동 77평 아파트, 한강뷰 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