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서포터 카밀’…’딜라이트’ 유환중, “결승전 승률 100%, 꼭 우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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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일만에 리그에 등장한 서포터 카밀.
알리스타, 렐, 카밀로 KT와 플레이오프 3라운드 승자조 POM에 선정된 '딜라이트' 유환중은 "동료들과 감독님, 특히 바이퍼 선수의 허락이 있어 카밀을 사용할 수 있었다"면서 결승 진출을 기뻐했다.
경기 후 LCK 단체인터뷰에 나선 '딜라이트' 유환중은 "정규리그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플레이오프에 오면서 경기력이 점점 좋아지는 걸 느껴 좋았다"라고 결승 진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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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531일만에 리그에 등장한 서포터 카밀. 레드 사이드 5픽 답게 조커픽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틀 전 등장한 서포터 람머스와 달리 카밀은 초반부터 끝날 때까지 존재감을 제대로 과시했다. KT의 조커픽이었던 원딜 스몰더는 궁극기로 달려드는 카밀에 발이 묶이면서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알리스타, 렐, 카밀로 KT와 플레이오프 3라운드 승자조 POM에 선정된 ‘딜라이트’ 유환중은 “동료들과 감독님, 특히 바이퍼 선수의 허락이 있어 카밀을 사용할 수 있었다”면서 결승 진출을 기뻐했다.
한화생명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KT와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딜라이트’ 유환중이 매 세트 감각적인 플레이메이킹으로 POM에 선정됐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오는 28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결승 직행에 성공하면서 2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경기 후 LCK 단체인터뷰에 나선 ‘딜라이트’ 유환중은 “정규리그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플레이오프에 오면서 경기력이 점점 좋아지는 걸 느껴 좋았다”라고 결승 진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의 준비과 정을 묻자 그는 “항상 나만 잘하면 경기는 잘 이기는 것 같다. 그냥 ‘나만 잘하자’라고 마음 먹고 경기에 임했다”라고 답하면서 “오늘 경기보다 더 잘할 수 있다. 아직 결승전이 남아 있기 때문에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우승에 대한 두지를 불태웠다.
3세트 꺼내들었던 카밀 서포터와 관련해 “솔로랭크에서 여러 챔피언을 서포터로 사용해본다. 연습 과정에서 괜찮은 챔피언 중에서 추천을 받는다. 그중에서 뽑힌 챔피언 이다. 팀원들과 감독님, 특히 바이퍼 선수의 허락을 받아야 했다”라고 숨겨진 뒷 이야기를 전했다.
끝으로 유환중은 “지금 결승전 승률이 100%다. 이번에도 승률을 끝까지 지켜내 꼭 우승하도록 하겠다”라고 결승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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