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등판' 한화 문동주, 161.4㎞ 강속구 '쾅'…개인 최고 구속 경신

서장원 기자 2025. 9. 20. 2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속구 투수 문동주가 올 시즌 개인 최고 구속을 기록했다.

문동주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 선발 코디 폰세에 이어 구원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6회말 올라와 KT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문동주는 7회말 2사 후 강백호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던진 4구째 직구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회말 강백호 상대로 기록…종전 160.9㎞ 넘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8.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수원=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속구 투수 문동주가 올 시즌 개인 최고 구속을 기록했다.

문동주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 선발 코디 폰세에 이어 구원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6회말 올라와 KT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문동주는 7회말 2사 후 강백호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던진 4구째 직구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이 직구 구속은 트랙맨 기준 161.4㎞가 찍혔다. 2023년 4월 1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기록한 160.9㎞를 뛰어넘어 개인 역대 최고 구속을 새로 썼다.

이날 경기 결승타의 주인공 KT 위즈 안현민은 불펜으로 상대한 문동주에 대해 "매구 전력을 다해 던져 선발로 상대할 때보다 까다로웠다"고 평가했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