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등판' 한화 문동주, 161.4㎞ 강속구 '쾅'…개인 최고 구속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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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속구 투수 문동주가 올 시즌 개인 최고 구속을 기록했다.
문동주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 선발 코디 폰세에 이어 구원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6회말 올라와 KT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문동주는 7회말 2사 후 강백호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던진 4구째 직구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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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속구 투수 문동주가 올 시즌 개인 최고 구속을 기록했다.
문동주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 선발 코디 폰세에 이어 구원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6회말 올라와 KT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문동주는 7회말 2사 후 강백호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던진 4구째 직구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이 직구 구속은 트랙맨 기준 161.4㎞가 찍혔다. 2023년 4월 1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기록한 160.9㎞를 뛰어넘어 개인 역대 최고 구속을 새로 썼다.
이날 경기 결승타의 주인공 KT 위즈 안현민은 불펜으로 상대한 문동주에 대해 "매구 전력을 다해 던져 선발로 상대할 때보다 까다로웠다"고 평가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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