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청년들이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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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경기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들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수많은 청년에게 정말 많은 기회를 주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런 기회를 통해서 꿈을 발산하라는 것"이라며 "중간에 시행착오도 겪고 실패도 하고 좌절도 할 것이다. 경기도가 일으켜 세우고 제2의 길을 주고 물에 빠지면 건져주면서 여러분들의 꿈을 찾는 시도와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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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동연 경기도지사(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newsis/20250920202243222zmbp.jpg)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경기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들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수많은 청년에게 정말 많은 기회를 주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런 기회를 통해서 꿈을 발산하라는 것"이라며 "중간에 시행착오도 겪고 실패도 하고 좌절도 할 것이다. 경기도가 일으켜 세우고 제2의 길을 주고 물에 빠지면 건져주면서 여러분들의 꿈을 찾는 시도와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청년들이 돌아가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라갔다 마지막에는 포장해서 뚝 떨어지는 상품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여러분 자신을 한번 찾아보는 청년이 됐으면 좋겠다. 부모나 선생님이나 사회가 요구하는 청년이 아니고 답을 찾는 청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청년 정책들을 마음껏 활용하고 궁극적으로는 내가 하고자 하는 꿈이 무엇인지 찾는 시도와 도전을 끊임없이 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청사 경기도담뜰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는 1000여 명의 청년이 함께했다.
정부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청년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주를 '청년주간'으로 운영한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 및 발전,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환기를 목적으로 제정됐다.
경기도 청년의 날 행사는 당사자 의견을 직접 듣고, 진로·복지·금융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는 '경기 청년 gonna be, Golden(앞으로 빛나게 될 거야)'을 주제로 청년 미래에 대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기념행사에서는 ▲청년들의 탐색과 도약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 ▲판매·전시·체험 등 부스 운영 및 거리공연(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청년의 탐색과 도약을 위해 ▲현직자 직무 멘토링 ▲AI 면접 체험 ▲MBTI·가치탐색 워크숍 ▲나 사용 설명서 워크숍 등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이 보다 널리 알려지고, 청년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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