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 신경외과 김효창 과장, 환자 맞춤형 방사선뇌수술 선도

이진우 2025. 9.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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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모병원 신경외과 김효창 과장이 이끄는 방사선뇌수술클리닉이 개설 1년 6개월을 맞아 뇌수막종과 전이성 뇌종양 환자 치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효창 과장은 "방사선뇌수술은 단순히 장비만으로 되는 치료가 아니라 환자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종양의 변화를 정확히 읽어내는 정밀한 과정"이라며 "처음 상담부터 최종 추적까지 책임지는 진료 체계를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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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포항성모병원 신경외과 김효창 과장이 이끄는 방사선뇌수술클리닉이 개설 1년 6개월을 맞아 뇌수막종과 전이성 뇌종양 환자 치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약 50례의 방사선뇌수술을 시행한 결과, 뇌수막종 환자에서는 큰 합병증 없이 종양 증식 억제 효과가 확인됐으며, 전이성 뇌종양 환자 역시 삶의 질 개선에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 내 안정적인 치료 체계가 확립됐음을 보여준다.

신경외과 김효창 과장이 방사선뇌수술 치료전 환자 상태를 살피고 있다. [사진=포항성모병원]

방사선뇌수술은 절개 없이 고정밀 방사선을 종양 부위에만 집중 조사해 크기를 줄이거나 증식을 억제하는 첨단 치료법으로, 고령 환자나 전신 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김효창 과장은 초기 진료부터 치료 계획 수립, 방사선량 결정, 수술 최적화, 방사선 치료와 사후 추적진료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시행 및 참여하고 있다. 방사선수술장치가 위치한 치료실까지 직접 환자와 함께 들어가 안전 여부를 확인하며 치료를 진행해 환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신경외과 김효창 과장이 치료전 환자와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포항성모병원]

김효창 과장은 "방사선뇌수술은 단순히 장비만으로 되는 치료가 아니라 환자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종양의 변화를 정확히 읽어내는 정밀한 과정"이라며 "처음 상담부터 최종 추적까지 책임지는 진료 체계를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인증 뇌혈관 전문의인 김효창 과장은 포항성모병원이 지역에서 상급종합병원급 의료 역량을 갖추도록 이끌고 있으며, 환자 맞춤형 정밀치료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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