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왜 안 줘"…술 취한 채 목욕탕서 흉기 꺼내든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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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열쇠 문제로 여성 종업원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흉기를 꺼내 들며 위협한 남성이 구속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영등포경찰서는 특수협박, 공공장소 흉기 소지 등 혐의로 남성 A 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 15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목욕탕에서 술에 취한 채로 흉기를 꺼내 들며 직원 등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는 A 씨가 목욕탕이 열쇠를 주지 않는다며 먼저 했으나, 체포가 된 건 A 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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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목욕탕에서 열쇠 문제로 여성 종업원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흉기를 꺼내 들며 위협한 남성이 구속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영등포경찰서는 특수협박, 공공장소 흉기 소지 등 혐의로 남성 A 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 15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목욕탕에서 술에 취한 채로 흉기를 꺼내 들며 직원 등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목욕탕 직원이 자신이 맡긴 옷장 열쇠 문제를 돌려주지 않는다며 실랑이를 벌이다가 카운터에 흉기를 올려놓으며 협박했으며, 지나가는 시민들 앞에서도 흉기를 들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신고는 A 씨가 목욕탕이 열쇠를 주지 않는다며 먼저 했으나, 체포가 된 건 A 씨였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협박할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은 이날 영장을 발부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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