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자신의 시즌 최고 기록 바꿔...시속 161.4㎞ 광속구
표언구 2025. 9. 20. 20:12
보도기사
한화 문동주 선수

문동주는 20일 경기도 수원시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경기 6회 구원 등판, 7회말 수비에서 시속 161.4㎞ 빠른 공을 뿌렸습니다.
kt 강백호를 상대로 던진 4구째가 161.4㎞을 찍었습니다.
이는 이번 시즌 KBO리그에서 나온 가장 빠른 공입니다.
이 경기 전까지 올해 리그 최고 구속 기록도 문동주가 갖고 있었습니다.
문동주는 8월 5일 kt와 홈 경기 때 160.7㎞의 구속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역대 국내 프로야구 최고 구속은 2012년 9월 당시 LG 트윈스 소속이던 레다메스 리즈의 시속 162㎞입니다.
다만 당시 리즈의 구속은 피치트래킹시스템(PTS)으로 측정한 것이고, KBO는 올해부터 트랙맨을 리그 공식 구속 측정 장비로 쓰고 있어 2012년 리즈의 공과 이번 문동주 투구 속도를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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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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