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109kg 강호동보다 커진 이유 밝혔다 "3시간씩 헬스, 근육 잘 붙는 편"

이게은 2025. 9. 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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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의 벌크업이 수차례 화제를 모으면서, 최근 여진구가 이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여진구는 이어 "원래 제가 어렸을 때부터 근육이 잘 붙었다. 근데 저도 제가 이렇게 커진 줄 몰랐다. 운동은 하지만 거울을 보면서 (벌크업이 됐는지) 체크하지는 않는다. 근데 '대탈출'을 홍보하면서 호동이 형 옆에 서 있는데, 제가 너무 커졌더라. 이제 조금 비율을 조절 해야겠다 싶었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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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여진구의 벌크업이 수차례 화제를 모으면서, 최근 여진구가 이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워크맨' 채널에는 '강호동보다 3배 더 커진 여진구'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 엄태구는 여진구에게 "운동은 그럼 헬스만 하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여진구는 "지금은 거의 헬스를 하고 있다. 오래 걸릴 때는 3시간, 아니면 2시간 정도 운동을 한다"라고 밝혔다.

여진구는 이어 "원래 제가 어렸을 때부터 근육이 잘 붙었다. 근데 저도 제가 이렇게 커진 줄 몰랐다. 운동은 하지만 거울을 보면서 (벌크업이 됐는지) 체크하지는 않는다. 근데 '대탈출'을 홍보하면서 호동이 형 옆에 서 있는데, 제가 너무 커졌더라. 이제 조금 비율을 조절 해야겠다 싶었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여진구는 지난 7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더 스토리' 영상 속 강호동과의 투샷으로 화제를 모았다. 강호동에 밀리지 않는 덩치를 자랑했기 때문. 지난 12일 일본 도쿄에서 찍힌 모습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벌크업을 넘어 다소 후덕해진 근황이 전해져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여진구는 7월 '대탈출:더 스토리'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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