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 부산국제영화제 방문..무슨 영화 관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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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2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영화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했다.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영화 관람 후 감독 및 배우들이 함께한 GV(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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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상영작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20. photocdj@newsis.com /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tarnews/20250920195550342hsdv.jpg)
2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영화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했다.
'극장의 시간들'은 영화와 극장, 관객이 관계 맺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경로를 탐색하는 영화. 이종필 감독의 '침팬지'와 윤가은 감독의 '자연스럽'게를 묶은 옴니버스다.
'침팬지'는 침팬지에 대한 에피소드를 매기로 영화의 안과 밖, 관객과 창작자 사이의 벽을 초현실적으로 넘나든다. '자연스럽게'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영화의 제작 현장을 담는다.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영화 관람 후 감독 및 배우들이 함께한 GV(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감독을에게 제작비가 얼마나 되는지 묻는가 하면 "영화는 일종의 종합 예술이자 하나의 산업"이라며 "영화 제작 생태계가 나빠지고 있다는데, 정부도 영화 산업이 근본부터 충분히 성장할 수 있게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대통령과 여사가 함께 해줘 영화인과 관객 모두에게 큰 힘이 됐다"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속 영화인들의 축제이자 한국 영화 산업의 도약을 이끄는 장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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