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료원, 의사 1명이 연간 9266명 진료

현효정 2025. 9. 20. 1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산의료원의 의사 정원 미달에 더불어 수련 전공의도 사라져 지역 공공의료 핵심인 의료원의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마산의료원은 의사 정원 28명 중 현원 24명으로 충원율은 85.7%입니다.

인력 확보가 힘들어지면서 마산의료원은 지난해 기준 의사 1명이 9266명의 환자를 담당했습니다.

마산의료원은 코로나 이후 2023년부터 적자가 지속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문은 읽고 사나ㅣ매일 경남신문에서 콕 짚어주는 경남 이슈ㅣ25. 09. 19

마산의료원의 의사 정원 미달에 더불어 수련 전공의도 사라져 지역 공공의료 핵심인 의료원의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마산의료원은 의사 정원 28명 중 현원 24명으로 충원율은 85.7%입니다.

간호직 역시 238명으로 정원인 259명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또한 전공의는 2023년 2명이었으나 2024년 0명으로 줄었습니다. 인력 확보가 힘들어지면서 마산의료원은 지난해 기준 의사 1명이 9266명의 환자를 담당했습니다. 이렇듯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는 건 경영난때문입니다. 마산의료원은 코로나 이후 2023년부터 적자가 지속됐습니다.

경남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의료원의 병상가동률은 65.8%입니다. 김영완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회장(충남 서산의료원장)은 "기존에도 지역 의료 인력이 부족한데, 임금 체불이 발생한 지역의료원에 안심하고 들어올 수 있겠냐"며 "재난 상황에 공공의료가 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현효정 PD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