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전거 판매매장 부품창고서 용접 도중 불…재산피해 2580만 원

이유경 기자 2025. 9. 2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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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대구 북구 침산동 한 자전거 판매매장 부품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한 상가 창고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 34분께 북구 침산동 한 자전거 판매매장 부품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29대와 대원 7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7분 만에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자전거 부품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5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용접 도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