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서 비명·고함이…리센느 측, 학대 논란에 "근거 없는 억측에 법적 대응" [종합]

송오정 기자 2025. 9. 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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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가 최근 학대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멤버와 소속사 측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앞서 멤버 메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이는 웃으며 "옆방에 리센느가 있는데, 리센느가 놀고 있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커지자, 메이는 지난 1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저희는 회사와 평등한 관계이고 대표님과 직원분들 모두 리센느를 누구보다 아껴주신다. 저희도 그만큼 믿고 함께하고 있다"면서 루머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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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리센느가 최근 학대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멤버와 소속사 측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앞서 멤버 메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이브 방송 중, 의문의 여성의 비명과 남성의 고함 소리가 그대로 송출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메이는 웃으며 "옆방에 리센느가 있는데, 리센느가 놀고 있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파만파 퍼지면서 리센느 학대 논란이 일었다. 메이의 반응에 대해서도 "구조 신호가 아니냐"라는 반응도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메이는 지난 1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저희는 회사와 평등한 관계이고 대표님과 직원분들 모두 리센느를 누구보다 아껴주신다. 저희도 그만큼 믿고 함께하고 있다"면서 루머를 부인했다.

그러면서 "영상 속 소리는 건물 밖에서 난 생활 소음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처음엔 멤버들이라 착각했다고.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도 지난 16일 입장문을 내고 "앞서 사실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거 없는 억측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에 대해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소속사와 멤버가 직접 나서면서 오해가 부른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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