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문화예술거리 축제…‘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기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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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에서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추억을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 거리 축제다.
임택 동구청장은 "추억의 시리즈를 연례화해 시민이 만들어가는 충장축제로 도약하겠다"며 "오는 10월 광주를 방문해 충장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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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대우 기자
광주 동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에서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추억을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 거리 축제다. 1970∼80년대 가장 번성했던 시기, 구도심의 부흥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축제 주제는 ‘추억의 동화’다. 사랑·모험·소망·상상이 가득한 추억 속 동화를 구현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를 위해 신규 특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충장 퍼레이드’를 확대한다.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추억을 아우르는 시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축제 둘째 날(10월 16일) ‘아시아 문화의 날’을 통해 아시아 국가의 문화·놀이·음식 등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먹밥 콘테스트는 5·18 정신의 의미를 담아 개성 있는 주먹밥을 선별하는 행사다. 나눔과 연대를 상징하는 주먹밥을 자신만의 레시피로 직접 만들 수 있다. 축제 백미인 충장 퍼레이드를 이틀에 걸쳐 선보인다. 국내 유명 테마파크 퍼레이드팀을 초청해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밖에 ‘동화처럼 행복한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신서석로 일대에 학교·분식집·오락실·사진관·다방·문구점 등 ‘7080 추억의 테마 거리’를 조성한다. 축제 마지막 날(10월 19일)에는 전국 공모를 거쳐 선정된 퍼레이드팀 공연과 동구 행정동이 준비한 퍼레이드를 동시에 선보인다. 축제의 마지막은 드론 쇼로 장식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추억의 시리즈를 연례화해 시민이 만들어가는 충장축제로 도약하겠다”며 “오는 10월 광주를 방문해 충장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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