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미중 정상회담 한국 개최 환영…최대한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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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만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20일 환영의 뜻을 표하며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우리 정부는 그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뤄지는 회원국들 간의 다각적인 외교적 소통을 지지하는 입장을 견지해왔다"며 "미중 정상회담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환영할 일이기에 우리로서는 최대한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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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6월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2025.02.04.](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newsis/20250920192549099mfnv.jpg)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만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20일 환영의 뜻을 표하며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우리 정부는 그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뤄지는 회원국들 간의 다각적인 외교적 소통을 지지하는 입장을 견지해왔다"며 "미중 정상회담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환영할 일이기에 우리로서는 최대한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APEC 정상회의 계기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고 기대한다"며 "미측과 구체적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집권한 이후 시 주석과의 첫 만남이 한국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커진 만큼 경주 APEC은 국제적 이목이 집중되는 외교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경주 APEC 정상회의는 10월 31일 개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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