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청래 중 한 명 데리고 가겠다" 소셜미디어에 협박글 올린 10대 붙잡혀

이대희 기자 2025. 9. 20. 1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살해하겠다는 글을 올린 10대가 붙잡혔다.

20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10대 A군을 협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지인들이 모인 인스타그램 단체 대화방에 '이재명 대통령과 정 대표 중 한 명을 데리고 가겠다'는 협박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에게 협박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살해하겠다는 글을 올린 10대가 붙잡혔다.

20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10대 A군을 협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지인들이 모인 인스타그램 단체 대화방에 '이재명 대통령과 정 대표 중 한 명을 데리고 가겠다'는 협박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서울경찰청 공조 요청을 받아 김포시 자택에 있는 A군에게 자진 출석을 요구했다.

A군은 부모와 함께 경찰에 출석해 "홧김에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에게 협박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조사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상영작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한 뒤 1부 침팬지를 연출한 이종필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대희 기자(eday@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