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감독 데뷔전서 KCC에 90-61 완승…KT는 DB, 정관장은 소노 제압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양동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감독이 데뷔전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2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범경기 부산 KCC 이지스와의 맞대결에서 90-6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양동근 감독의 감독으로서 첫 번째 경기였다. 레이션 해먼즈가 26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양동근 감독의 첫 승리를 선물했다. 박무빈이 11득점을 올렸다. 정준원, 서명진, 미구엘 안드레 옥존, 전준범, 이승현이 나란히 9득점을 기록했다. KCC는 숀 롱이 21득점, 최준용이 20득점으로 분투했다.
현대모비스는 70-54로 앞선 채 4쿼터를 시작했다. 서명진이 앤드원 플레이를 완성해 포문을 열었다. 이어 에릭 로메로가 덩크를 꽂았고 이승현과 로메로, 정준원이 연속 득점을 올려 29점 차까지 벌렸다. 이후 양 팀이 격차를 유지하며 현대모비스의 승리로 끝났다.

수원 KT 소닉붐은 원주 DB 프로미를 꺾었다.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85-69로 승리했다.
고른 활약을 펼쳤다. 데릭 윌리엄스가 19득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문성곤(12득점), 하윤기(11득점), 아이재아 힉스(10득점)가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DB는 이용우가 16득점, 헨리 엘런슨이 14득점을 기록했다.
KT는 62-54로 앞선 상황에서 4쿼터를 시작했는데, 윌리엄스의 외곽포로 격차를 벌렸다. 박준영이 연속 득점을 올렸다. 분위기를 탄 KT는 이두원이 앤드 원플레이를 완성한 뒤 좋은 수비로 격차를 벌렸다. 막판에는 박준영의 스틸 후 이두원의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홈 경기서 77-66으로 웃었다.
정관장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17득점, 브라이스 워싱턴은 11득점 9리바운드, 변준형은 13득점으로 활약했다. 소노 네이던 나이트는 16득점,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는 나란히 12득점을 마크했다.
정관장이 4쿼터 소노의 추격을 뿌리쳤다. 61-53으로 앞선 상황에서 오브라이언트와 변준형의 득점으로 도망갔다. 소노는 정희재의 외곽포와 켐바오의 2점, 존슨의 3점으로 추격했지만, 박지훈의 3점포와 브라이스 워싱턴의 2점으로 쐐기를 박으며 정관장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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