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EOU 컵 개막! 일본 관동 선발, 개막전서 중국 저장 U-18에 5-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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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동 선발이 한 수위의 실력을 뽐냈다.
일본 관동 선발은 2025 서울 EOU 컵 국제청소년 축구 대회 저장 FC U-18와의 개막전에서 5-1로 승리를 거뒀다.
이후 경기는 양측의 치열한 공방전으로 이어졌으나 일본 관동 선발의 하라 세이야가 후반 88분 역습 과정에서 저장 FC의 골키퍼 후용친이 골문 앞으로 나와있는 것을 노린 과감한 중거리 슛이 골문을 가르면서 팀의 5번째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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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일본 관동 선발이 한 수위의 실력을 뽐냈다.
일본 관동 선발은 2025 서울 EOU 컵 국제청소년 축구 대회 저장 FC U-18와의 개막전에서 5-1로 승리를 거뒀다.
승부는 사실상 전반전에 갈렸다. 초반부터 점유율을 압도한 일본 관동 선발은 경기가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시점인 7분 카스야 유가 리바운드 볼을 침착하게 골로 연결하며 앞서 나갔다.
일본 관동 선발의 흐름은 계속 됐다. 계속해서 저장의 골문을 위협하던 일본 관동 선발은 전반 37분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 맞고 나온 볼을 함바 사쿠토가 득점으로 연결시키면서 2-0 앞서나갔다.
일본의 득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사쿠토의 득점이 나온지 채 3분도 안된 시점인 전반 41분 사이토 히데키의 득점이 또 나오면서 일본 관동은 전반은 사실상 경기 승기를 잡았다. 결국 일본 관동의 일방적인 우위 끝에 전반은 3-0으로 마무리 됐다.
후반전 초반저장 FC가 일방적인 흐름을 깨는데 성공했다. 후반 58분 문전에서 파울을 얻어낸 저장 FC는 주장 황 궈이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하면서 2점 차로 추격했다. 하지만 저장의 흐름은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63분 개막전 골을 장식한 카스야 유가 또다시 득점을 올리면서 점수차는 3점 차로 다시 벌어졌다.
이후 경기는 양측의 치열한 공방전으로 이어졌으나 일본 관동 선발의 하라 세이야가 후반 88분 역습 과정에서 저장 FC의 골키퍼 후용친이 골문 앞으로 나와있는 것을 노린 과감한 중거리 슛이 골문을 가르면서 팀의 5번째 득점을 올렸다.
세이야의 득점 이후 일본 관동 선발팀은 대거 4명을 교체하며 경기의 끝을 알렸다. 경기는 그대로 5-1로 종료됐다. 일본은 오노주 캘리 대신 경기에 나선 카스야 유가 두 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보였다.
반면 저장은 페널티킥 득점을 제외하고는 경기내내 일본 관동 선발의 압박을 뚫어내지 못했다.
2025 서울 EOU컵은 “Earth On Us(우리의 지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축구 대회로, 단순한 청소년 국제대회를 넘어환경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축구와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21일 경기를 제외한 경기는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과 K리그 유스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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