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천, 서울E전서 0-2→2-2…수원은 경남에 1-2 패배

김진엽 기자 2025. 9. 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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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패색이 짙었던 서울이랜드전에서 승점 1을 획득했다.

같은 시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이 경남FC 1-2로 석패했다.

수원은 16승7무7패(승점 55)로 2위를 이어갔다.

경남은 8승5무17패(승점 29)로 1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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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의 바사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패색이 짙었던 서울이랜드전에서 승점 1을 획득했다.

부천은 20일 오후 4시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14승7무9패(승점 49)를 기록한 부천은 3위에 위치했으며, 11승11무8패(승점 44)가 된 서울이랜드는 6위에 자리했다.

서울이랜드는 전반 15분 서진석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12분에는 에울레르가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

하지만 승리까지 닿진 못했다. 부천이 뒷심을 발휘했다.

후반 46분 김동현의 도움을 받은 몬타뇨가 1-2를 만들었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53분 바사니가 극적 동점골로 팀에 승점을 안겼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의 박민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이 경남FC 1-2로 석패했다.

수원은 16승7무7패(승점 55)로 2위를 이어갔다.

경남은 8승5무17패(승점 29)로 11위에 자리했다.

경남은 전반 26분 박민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후반 31분 단레이의 득점으로 더 앞섰다.

후반 38분 수원의 세라핌이 한 골 만회했지만, 동점골까지 닿진 못했다.

이을용 감독이 사퇴한 경남은 김필종 감독대행 체제에서 첫승을 경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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