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투입된 APEC 만찬장…한달 여 앞두고 호텔로 변경

류정화 기자 2025. 9. 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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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정부는 APEC 행사를 한 달여 앞두고, 정상들의 만찬 장소를 '경주 라한호텔'로 바꿨습니다.

공식 만찬에 보다 많은 인사를 초청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입니다.

당초 APEC 준비위원회는 40억 원을 투입해서 이달 안에 국립 경주박물관 경내에 가건물 한옥 형태의 만찬장을 완공할 방침이었는데, 화장실과 조리 시설 등이 갖춰지지 않아 행사가 어렵다고 최종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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