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진이 흔들리면 전체가 흔들려…경기에 집중해 달라고 했다" 고정운 감독의 당부 [MD현장]

[마이데일리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김건호 기자] "걔가 흔들리면 전체가 흔들린다."
고정운 감독이 이끄는 김포FC는 20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포는 11승 10무 8패 승점 43으로 8위다.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선 5위 안에 들어야 하는데, 5위 서울 이랜드와 승점 차는 3점이다.
고정운 감독은 "인천은 공격적인 부분이 장점인 팀이다. 우리는 인천이 잘하는 것을 못 하게 해야 한다. 우리 선수들이 그것을 잘 한다"며 "없는 살림에 부상 선수들이 많아지는 부분은 우려되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김포는 손정현, 박경록, 채프먼, 이찬형, 윤재운, 이상민, 최재훈, 김민식, 박동진, 조성준, 플라나가 선발 출격한다. 후보 명단에 윤보상, 김종민, 장부성, 김민우, 디자우마, 제갈재민, 김결이 있다.
이날 경기 이강연과 루이스가 명단에서 빠졌다. 사령탑은 "루이스는 골절됐다. 이강연도 지난 경기 때 발목 인대가 끊어졌다. 올 시즌 끝났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식이가 미드필더로 들어가고 루이스 자리는 조성준이 들어간다"고 했다.
지난 경기에서 김포 박동진은 경기 후 인천 아벨 코치와 충돌했다. 가운뎃손가락 욕설을 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벌금 250만 원 징계를 받았다.
고정운 감독은 "미팅했다. 이제는 베테랑이다. 자꾸 자기 이름이 오르락내리락하면 좋을 것이 없다. 그러니까 조금 경기에 집중해 달라고 했다"며 "우리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동진이 흔들리면 전체가 흔들린다. 그런 부분은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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