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전북의 안방 패배' 포옛 감독, "1경기 정도 이럴 수 있지만, 반복되면 안 돼"

반진혁 기자 2025. 9. 2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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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거스 포옛 감독이 연패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현대는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김천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전북은 남은 경기에서 승점 8점을 쌓는다면 이번 시즌 K리그1 우승을 확정한다.

이어 "1경기 정도는 이럴 수 있지만, 반복되지 않게 해야한다"며 연패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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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김천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경기에서 전북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거스 포옛 감독이 연패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현대는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김천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선두 전북은 승점을 쌓지 못하면서 2위 김천과 격차는 17점으로 좁혀졌다.

전북은 남은 경기에서 승점 8점을 쌓는다면 이번 시즌 K리그1 우승을 확정한다.

포옛 감독은 경기 후 "싫어하는 경기 내용이다. 김천이 원하는 대로 이뤄졌다. 공간 허용이 많았고, 상대의 전환이 활발했다. 우리가 원하는 방향은 아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경기 정도는 이럴 수 있지만, 반복되지 않게 해야한다"며 연패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주일이라는 준비 기간이 있다. 패배했다고 해서 엄청난 변화는 없을 것이다. 양 팀 모두 50:50 상황이 많았다. 송민규의 골대 강타가 아니었다면 승리할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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