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전주] 거함 전북 침몰시킨 정정용 감독 "우리가 해야 할 부분 명확히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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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가 선두 전북현대를 꺾고 2위 자리를 사수했다.
김천은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김천의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경기를 우리 선수들이 준비했던 대로 했고 결과도 나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홈에서 패하며 아쉬웠지만 오늘 경기로 힘입어 홈으로 돌아가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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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주] 김형중 기자 = 김천상무가 선두 전북현대를 꺾고 2위 자리를 사수했다. 정정용 감독은 10월 전역자 이탈 후를 걱정했다.
김천은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전 김승섭과 박상혁의 연속골로 앞서간 김천은 후반 김진규에게 실점했지만 한 골 차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경기 막판까지 동점을 위해 공격에 박차를 가했지만 김천이 끝까지 막아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김천의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경기를 우리 선수들이 준비했던 대로 했고 결과도 나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홈에서 패하며 아쉬웠지만 오늘 경기로 힘입어 홈으로 돌아가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총평했다.
승리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는 "전체적으로 수비나 공격에서 준비했던 부분이 조직적으로 잘 됐다. 좋은 경기 운영으로 이뤄졌고 좋은 결과까지 나왔다. 우리가 가져가야 할 부분을 명확하게 알았으니 이 부분 잘 준비하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현재 김천을 이끌고 있는 선수들이 10월 대거 전역한다. 정정용 감독은 "10월 전역자들이 나가면 선수들이 20명 남는다. 이 선수들 가지고 나머지 시즌을 해야 한다. 어려운 부분이다. 신병 선수들을 투입하면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면서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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