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 KBO 리그 최초 11시즌 연속 100탈삼진 대기록 작성

강태구 기자 2025. 9. 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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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투수 양현종이 '11시즌 연속 100탈삼진'이라는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양현종은 2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이우성을 삼진으로 잡아 내며 시즌 100탈삼진 째를 기록함과 동시에 11시즌 연속 100탈삼진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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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KIA 타이거즈의 투수 양현종이 '11시즌 연속 100탈삼진'이라는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양현종은 2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이우성을 삼진으로 잡아 내며 시즌 100탈삼진 째를 기록함과 동시에 11시즌 연속 100탈삼진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해, 이강철(1989~1998), 장원준(2006~2011, 2014~2017)과 함께 10시즌 연속 100탈삼진 기록에 이름을 올렸던 양현종은 2014년 165탈삼진을 시작으로 MLB에 진출한 2021년을 제외하고 2025년까지 매년 100탈삼진을 기록하며 11시즌 연속 100탈삼진이라는 전인미답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양현종은 지난해 8월 21일 KBO 리그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도 갈아치우며 이 부문 최다 기록 보유자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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