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최초 11시즌 연속 100K 달성
유새슬 기자 2025. 9. 20. 18:44

KIA 양현종이 KBO리그 최초 11시즌 연속 100탈삼진을 달성했다.
양현종은 20일 광주 NC전에 선발 등판해 1회초 이우성을 삼진으로 잡으며 올 시즌 100번째 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양현종은 99개 삼진을 잡았다.
양현종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뛴 2021년을 제외하고 2014년부터 2020년까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1시즌 연속 100탈삼진이라는 리그 최초 기록을 썼다.
10시즌 연속 100탈삼진은 이강철, 장원준에 이어 양현종이 리그 세 번째였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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