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ATCH] 변준형의 두 가지 전략, ‘1~3Q 5어시스트’+‘4Q 10점 몰빵’
손동환 2025. 9. 20. 18:39

정관장의 메인 볼 핸들러는 두 가지 전략으로 소노전을 소화했다.
안양 정관장은 20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 KBL OPEN MATCH DAY에서 고양 소노를 77-66으로 꺾었다. OPEN MATCH 첫 경기를 이겼다.
정관장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우선 수장부터 교체했다. 베테랑 지도자인 유도훈 감독을 임명했다. 그리고 국제 업무에 능한 변영재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하지만 정관장의 주요 선수는 변하지 않았다. 변준형(185cm, G)이 대표적이다. 또, 변준형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데뷔 첫 FA(자유계약)를 맞는다. 그래서 변준형의 마음가짐이 남다를 수 있다.
다만, 마음과 퍼포먼스는 별개의 문제. 그런 이유로, 변준형은 이번 OPEN MATCH에서 준비했던 걸 잘 보여줘야 한다. 동시에, 부상 없이 OPEN MATCH를 마쳐야 한다.
변준형은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정현(187cm, G)과 매치업됐다. 이정현의 수비를 스핀 무브로 극복한 후, 베이스 라인에서 뛰어드는 김종규(206cm, C)에게 패스. 김종규와 하이라이트 필름을 합작했다.
정관장이 2-8로 밀릴 때, 변준형이 빠르게 치고 달렸다. 소노의 정돈된 진영을 홀로 파고 들었다. 그 후 베이스 라인에 있는 표승빈을 포착했다. 표승빈의 골밑 득점을 도왔다.
변준형의 시야는 넓었고, 변준형의 패스도 계속 날카로웠다. 변준형의 손끝이 정관장 공격 활로를 뚫었고, 정관장은 소노를 조금씩 위협했다. 경기 시작 4분 27초 만에 9-13을 기록했다.
정관장이 11-19로 밀렸으나, 변준형은 속공으로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본연의 탄력과 스피드를 같이 보여줬다. 그리고 1쿼터 종료 56.9초 전 벤치로 물러났다.
변준형과 박지훈 모두 코트에서 제외됐다. 그런 이유로, 박정웅(192cm, F)이 볼 핸들러를 맡았다. 대만 전지훈련 때도 볼 핸들러를 경험했기에, 박정웅은 두 선배들의 부재를 어느 정도 메울 수 있었다.
안양 정관장은 20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 KBL OPEN MATCH DAY에서 고양 소노를 77-66으로 꺾었다. OPEN MATCH 첫 경기를 이겼다.
정관장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우선 수장부터 교체했다. 베테랑 지도자인 유도훈 감독을 임명했다. 그리고 국제 업무에 능한 변영재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하지만 정관장의 주요 선수는 변하지 않았다. 변준형(185cm, G)이 대표적이다. 또, 변준형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데뷔 첫 FA(자유계약)를 맞는다. 그래서 변준형의 마음가짐이 남다를 수 있다.
다만, 마음과 퍼포먼스는 별개의 문제. 그런 이유로, 변준형은 이번 OPEN MATCH에서 준비했던 걸 잘 보여줘야 한다. 동시에, 부상 없이 OPEN MATCH를 마쳐야 한다.
변준형은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정현(187cm, G)과 매치업됐다. 이정현의 수비를 스핀 무브로 극복한 후, 베이스 라인에서 뛰어드는 김종규(206cm, C)에게 패스. 김종규와 하이라이트 필름을 합작했다.
정관장이 2-8로 밀릴 때, 변준형이 빠르게 치고 달렸다. 소노의 정돈된 진영을 홀로 파고 들었다. 그 후 베이스 라인에 있는 표승빈을 포착했다. 표승빈의 골밑 득점을 도왔다.
변준형의 시야는 넓었고, 변준형의 패스도 계속 날카로웠다. 변준형의 손끝이 정관장 공격 활로를 뚫었고, 정관장은 소노를 조금씩 위협했다. 경기 시작 4분 27초 만에 9-13을 기록했다.
정관장이 11-19로 밀렸으나, 변준형은 속공으로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본연의 탄력과 스피드를 같이 보여줬다. 그리고 1쿼터 종료 56.9초 전 벤치로 물러났다.
변준형과 박지훈 모두 코트에서 제외됐다. 그런 이유로, 박정웅(192cm, F)이 볼 핸들러를 맡았다. 대만 전지훈련 때도 볼 핸들러를 경험했기에, 박정웅은 두 선배들의 부재를 어느 정도 메울 수 있었다.

하지만 정관장은 2쿼터 종료 4분 47초 전 24-30으로 밀렸고, 변준형은 그때 코트로 나섰다. 나오자마자 날카로운 패스를 뽐냈다. 그 후 속공과 공격 리바운드를 계속 가담했다. 덕분에, 정관장도 동점(34-34)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변준형은 3쿼터 또한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박지훈과 박정웅이 자기 몫을 잘 해냈다. 정관장도 변준형 없이 52-41까지 앞섰다.
변준형은 여유롭게 코트로 돌아왔다. 정관장의 실점 속도가 빨라졌으나, 변준형이 소노 수비를 정확히 살폈다. 비어있는 곳으로 정확히 패스했다.
변준형은 4쿼터 첫 득점을 자신의 손으로 만들었다. 김진유(190cm, G)의 압박수비를 낮은 자세와 스피드로 극복한 것. 정관장도 59-50으로 달아났다.
변준형은 더 여유롭게 볼을 몰았다. 속공 또한 많이 가세했다. 변준형의 영향력이 커지자, 정관장은 소노와 더 멀어졌다. 4쿼터 시작 3분 15초 만에 65-53으로 달아났다.
변준형은 그 후 박정웅-김경원(198cm, C)-브라이스 워싱턴(203cm, F)과 합을 맞췄다. 전혀 다른 프론트 코트 자원과 합을 맞췄다. 그러나 새로운 조합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정관장은 경기 종료 4분 32초 전 65-61로 쫓겼다.
그때 변준형이 나섰다. 오른쪽 윙에서 스텝 백 3점. 소노의 기세를 확 잠재웠다. 다음 공격 때도 3점을 성공. 정관장은 다시 두 자리 점수 차(71-61)로 앞섰다. 두 자리 점수 차로 달아난 정관장은 승리를 손쉽게 챙겼다.
변준형은 3쿼터까지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3점에 그쳤고, 야투 성공률 또한 약 14%(2점 : 1/3, 3점 : 0/4)로 부진했다. 하지만 4쿼터에만 10점 2리바운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득점력을 뽐냈다. 동시에, 정관장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 제공 = KBL
변준형은 3쿼터 또한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박지훈과 박정웅이 자기 몫을 잘 해냈다. 정관장도 변준형 없이 52-41까지 앞섰다.
변준형은 여유롭게 코트로 돌아왔다. 정관장의 실점 속도가 빨라졌으나, 변준형이 소노 수비를 정확히 살폈다. 비어있는 곳으로 정확히 패스했다.
변준형은 4쿼터 첫 득점을 자신의 손으로 만들었다. 김진유(190cm, G)의 압박수비를 낮은 자세와 스피드로 극복한 것. 정관장도 59-50으로 달아났다.
변준형은 더 여유롭게 볼을 몰았다. 속공 또한 많이 가세했다. 변준형의 영향력이 커지자, 정관장은 소노와 더 멀어졌다. 4쿼터 시작 3분 15초 만에 65-53으로 달아났다.
변준형은 그 후 박정웅-김경원(198cm, C)-브라이스 워싱턴(203cm, F)과 합을 맞췄다. 전혀 다른 프론트 코트 자원과 합을 맞췄다. 그러나 새로운 조합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정관장은 경기 종료 4분 32초 전 65-61로 쫓겼다.
그때 변준형이 나섰다. 오른쪽 윙에서 스텝 백 3점. 소노의 기세를 확 잠재웠다. 다음 공격 때도 3점을 성공. 정관장은 다시 두 자리 점수 차(71-61)로 앞섰다. 두 자리 점수 차로 달아난 정관장은 승리를 손쉽게 챙겼다.
변준형은 3쿼터까지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3점에 그쳤고, 야투 성공률 또한 약 14%(2점 : 1/3, 3점 : 0/4)로 부진했다. 하지만 4쿼터에만 10점 2리바운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득점력을 뽐냈다. 동시에, 정관장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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