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엄지원의 부산행… 이서진·김광규가 '수발' 든다
김진석 기자 2025. 9. 20. 18:30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엄지원이 '비서진'에 출연한다.
20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엄지원은 3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 이서진·김광규가 동행한다.
엄지원은 26일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시상자로 참석한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서울에서부터 엄지원을 집중 '케어'하며 부산까지 안전하게 데려간다. 최근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마친 엄지원은 '비서진'으로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해 예능감을 드러낸다.
이는 SBS 새 예능 '비서진'으로 성사됐다. '비서진'은 정형화된 토크쇼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스타를 리얼 케어하며 진행되는 밀착 수발 로드쇼다.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스타의 하루를 함께하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민낯과 속내를 끌어낼 예정이다.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엄지원과 이서진·김광규의 현실판 '톰과 제리'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비서진'은 10월 3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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