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아파트 9층서 불…60대 거주자 사망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5. 9. 2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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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아파트에서 불을 끄던 60대 거주자가 돌연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7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11층짜리 복도식 아파트 9층 가구에서 불이나 60대 거주자 A씨가 투신해 사망했다.

소방 당국이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복도에 나와 소화 호스를 들고 진화를 시도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투신한 경위를 밝히기 위해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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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라인 [사진 = 연합뉴스]
화재 아파트에서 불을 끄던 60대 거주자가 돌연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7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11층짜리 복도식 아파트 9층 가구에서 불이나 60대 거주자 A씨가 투신해 사망했다.

소방 당국이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복도에 나와 소화 호스를 들고 진화를 시도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방관들은 내부에 사람이 있다고 판단해 A씨를 대피시킨 뒤 화재 진압에 나서기로 했다.

그러나 A씨는 피신하지 않고 갑자기 뛰어내렸다. 그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압됐고,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투신한 경위를 밝히기 위해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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