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아파트 9층서 불…60대 거주자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재 아파트에서 불을 끄던 60대 거주자가 돌연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7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11층짜리 복도식 아파트 9층 가구에서 불이나 60대 거주자 A씨가 투신해 사망했다.
소방 당국이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복도에 나와 소화 호스를 들고 진화를 시도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투신한 경위를 밝히기 위해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폴리스라인 [사진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k/20251103143916821idtf.jpg)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7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11층짜리 복도식 아파트 9층 가구에서 불이나 60대 거주자 A씨가 투신해 사망했다.
소방 당국이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복도에 나와 소화 호스를 들고 진화를 시도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방관들은 내부에 사람이 있다고 판단해 A씨를 대피시킨 뒤 화재 진압에 나서기로 했다.
그러나 A씨는 피신하지 않고 갑자기 뛰어내렸다. 그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압됐고,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투신한 경위를 밝히기 위해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할 방침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3일 月(음력 9월 14일) - 매일경제
- “쇼핑만 할거면 백화점 누가 오나”…랜드마크 전략으로 대박 친 젊은 회장님 - 매일경제
- 재개발 앞둔 서울 빌라, 부르는게 값…억대 ‘웃돈’ 몰리는 동네는? - 매일경제
- “독도 비행했으니 연료 못줘”…한국 블랙이글스, 일본서 급유 추진 막힌 까닭 - 매일경제
- 결혼정보업체 믿었다가 발칵?…‘연봉 3억’ 남편, 사실은 5천만원 - 매일경제
- [속보] ‘60만닉스’ 장중 뚫었다···55만원 돌파 3거래일만에 쾌속질주 - 매일경제
- “현금 25억 이상 있으면 2배 벌 수도”…‘30억 로또’ 아파트 견본주택 열린다 - 매일경제
- “오죽하면 보신탕집 있었으면” 생각을…서울대 주변, 공포로 물들었다는데 - 매일경제
- 대졸 전문직 최저 4840만원 vs 최저임금 근로자 4970만원…난리난 이 나라 - 매일경제
- LG, V4로 열어젖힌 왕조의 시대...염경엽 2기의 과제는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