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야마구치 39분 만에 제압…중국 마스터스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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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23)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중국 마스터스 대회(슈퍼 750)' 결승전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20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4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4위)를 2-0(21-10 21-14)으로 꺾고 결승행을 확정했다.
안세영은 1게임서 7-9로 뒤지다 10점을 연속으로 따내는 압도적 기량으로 첫 게임을 획득, 기선을 제압했다.
안세영이 이번에 우승하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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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23)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중국 마스터스 대회(슈퍼 750)' 결승전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20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4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4위)를 2-0(21-10 21-14)으로 꺾고 결승행을 확정했다.
안세영은 1게임서 7-9로 뒤지다 10점을 연속으로 따내는 압도적 기량으로 첫 게임을 획득,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게임에서도 초반 접전을 뒤로하고 후반 뒷심을 발휘, 7점 차 여유 있는 승리로 39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안세영은 김가은(삼성생명)과 한웨(3위)의 또 다른 4강의 승자를 상대로 우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이 이번에 우승하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른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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