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후보를 흔들었다…'신인왕' 자격 충분하다 '21호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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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안현민(22)이 신인왕 굳히기에 나섰다.
안현민은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특히 KT를 상대로는 더욱 위력을 뽐냈다.
앞선 5경기 29이닝동안 3점 밖에 내지 못했던 KT는 안현민의 한 방으로 3-0으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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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T 위즈의 안현민(22)이 신인왕 굳히기에 나섰다. MVP 후보의 공을 완벽하게 공략했다.
안현민은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KT는 한화 선발투수 코디 폰세를 상대했다. 폰세는 올 시즌 27경기에서 17승무패 평균자책점 1.70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투수로 이름을 날렸다.
특히 KT를 상대로는 더욱 위력을 뽐냈다. 올 시즌 KT전 5경기에 나와 4승무패 평균자책점 0.93을 기록했다.

1회말 KT는 허경민의 안타와 앤드류 스티븐슨이 볼넷을 얻어내며 찬스를 잡았다. 타석에 선 안현민은 폰세의 슬라이더가 스트라이크존 상단에 들어오자 그대로 받아쳤다. 타구는 좌측 담장을 그대로 넘어갔다. 시즌 21호 홈런. 앞선 5경기 29이닝동안 3점 밖에 내지 못했던 KT는 안현민의 한 방으로 3-0으로 리드를 잡았다.
안현민은 이날 경기 전까지 104경기에서 타율 3할2푼1리 20홈런 OPS(장타율+출루율) 0.992의 성적을 남기며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MVP로 언급되는 폰세를 상대로 완벽한 한 방을 날리면서 신인왕으로서 충분한 자격을 증명했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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