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소통하는 슈퍼스타는 귀하다'…MLS 손흥민 영향력 극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미치는 영향력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매체 스포츠비지니스저널은 20일 '손흥민은 경기장 안팎에서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선수'라며 'LAFC가 손흥민을 영입하면서 손흥민이 MLS의 인지도를 얼마나 높일 수 있을지 주목받았다. 손흥민은 그런 점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지난주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있는 팀 호텔을 나오면서 매 순간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 슈퍼스타가 팬들과 소통하는데 시간을 들이는 것은 현재 시대에는 상당히 새로운 일이다. 현실은 많은 선수들이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손흥민의 SNS 팔로워는 1500만명에 달하고 세계적인 기업들과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다.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아시아 선수'라며 손흥민이 팬들에게 친절함을 잃지 않는 모습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지난 18일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아메리카퍼스트필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트를 상대로 치른 2025시즌 MLS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LAFC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전반 3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팀 동료 틸만의 패스를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 수비 뒷공간을 침투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이후 손흥민은 전반 16분 멀티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홀링스헤드의 패스를 이어받은 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레알 솔트레이크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후반 37분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LAFC 속공 상황에서 손흥민과 부앙가가 상대 진영을 향해 질주했고 부앙가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손흥민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LAFC에서 6경기를 치르는 동안 5골 1어시스트의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MLS는 '선글라스를 써야 한다. 손흥민이 빛나고 있다. 손흥민은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킥오프 3분 만에 골망을 흔들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전반 16분에는 완벽한 중거리 슛으로 MLS 한 경기에서 첫 멀티골을 기록했고 후반전 종반 해트트릭을 완성했다'며 손흥민의 레알 솔트레이크전 활약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MLS가 선정하는 매치데이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등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비인스포츠는 20일 '손흥민이 MLS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로 등극하며 메시를 물리쳤다. MLS는 역사적인 현상을 겪고 있다. 손흥민의 인기와 유니폼 판매량은 메시를 앞지르고 있다'며 'LAFC의 손흥민 영입은 MLS에 혁명을 일으켰고 LA에 전례 없는 열풍을 일으켰다. LAFC는 손흥민의 합류는 베일이 합류했을 때와 비교해 5배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LAFC의 SNS 팔로워는 두 배로 증가했고 관련 콘텐츠 조회수는 594% 급증했다'며 손흥민의 영향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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