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저성장의 덫, 한국 경제 리셋’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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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가 저성장의 늪에 빠져드는 현실을 진단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책이 나왔다.
'저성장의 덫, 한국 경제 리셋'은 권의종 서울이코노미포럼 대표와 박문서 호원대 교수가 함께 집필한 공저로, 한국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저성장의 본질을 파헤치고 이를 넘어설 해법을 제시한다.
'저성장의 덫, 한국 경제 리셋'은 정책 당국자와 학계, 산업계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한국 경제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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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가 저성장의 늪에 빠져드는 현실을 진단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책이 나왔다.
‘저성장의 덫, 한국 경제 리셋’은 권의종 서울이코노미포럼 대표와 박문서 호원대 교수가 함께 집필한 공저로, 한국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저성장의 본질을 파헤치고 이를 넘어설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한국 경제의 성장 둔화를 단순한 경기 사이클이 아닌 ‘덫’으로 규정한다. 인구절벽과 노동시장 경직, 혁신역량 약화, 미·중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같은 외부 충격이 동시에 작동하면서 한국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성장 궤도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현실은 청년세대의 기회 축소, 중산층 기반 약화, 지역 불균형 심화로 이어져 사회 전반에 파급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책은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리셋(Reset)’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낸다. 산업 구조의 고도화, 규제 혁신, 금융·자본시장의 신뢰 회복, 교육·인재 육성 체계의 재정비, 지방과 수도권의 균형 발전이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저자들은 특히 단기 경기 부양책이 아닌 중장기 전략과 사회 전반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지금이야말로 “체질 개선을 통한 도약”의 기로임을 역설한다.
공저자 권의종 대표는 금융과 언론,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한 경제 전문가로, 주요 일간지에 ‘경제프리즘’ 칼럼을 연재하며 정책 대안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박문서 교수는 경영학 박사로서 기업경영, 금융·경제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연구와 강의를 통해 실천적 해법을 모색해 온 학자다. 두 저자는 각자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현실 진단과 미래 전략을 결합해 책을 완성했다.
‘저성장의 덫, 한국 경제 리셋’은 정책 당국자와 학계, 산업계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한국 경제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저자들은 “저성장의 고착화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다. 한국 사회가 과감한 선택을 할 수 있다면 다시 도약할 기회는 충분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번 책 출간은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한국 경제의 미래를 둘러싼 사회적 대화를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형연 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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