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평창 도암댐 방류…강릉 가뭄 해갈 기대

황선우 2025. 9. 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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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1시쯤 평창 도암댐 도수관로 비상 방류가 시작됐다. 강릉시 성산면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 방류구에서 방류수가 나오고 있다. 황선우 기자
▲ 20일 오후 1시쯤 평창 도암댐 도수관로 비상 방류가 시작됐다. 강릉시 성산면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 방류구에서 방류수가 나오고 있다. 황선우 기자
▲ 20일 오후 1시쯤 평창 도암댐 도수관로 비상 방류가 시작됐다. 강릉시 성산면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 방류구에서 방류수가 나오고 있다. 황선우 기자
▲ 20일 오후 1시쯤 평창 도암댐 도수관로 비상 방류가 시작됐다. 강릉시 성산면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 방류구에서 방류수가 나오고 있다. 황선우 기자
▲ 20일 오후 1시쯤 평창 도암댐 도수관로 비상 방류가 시작됐다. 강릉시 성산면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 방류구에서 방류수가 나오고 있다. 황선우 기자
▲ 지난 19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에서 조상범 강릉수력발전소장이 평창 도암댐 비상방류 공급 방안 등을 설명하고 있다.황선우 기자
▲ 지난 19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에서 한수원 관계자가 비상용수 공급배관설비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황선우 기자
▲ 지난 19일 강릉시 성산면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 방류구 인근에서 비상 방류 대비 공사가 한창이다.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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