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메기 강 감독 "최애 캐릭터? 다시 태어난다면 '미라'로" [30th BIFF]
강다윤 기자 2025. 9. 20. 17:23

[마이데일리 = 부산 강다윤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기 강 감독이 자신의 최애 캐릭터를 고백했다.
20일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Creative Asia)가 개최됐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는 세계적인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마스터 클래스와 특별 대담 세션이다.
이날 메기 강 감독은 "캐릭터를 만드는데 정말 많은 품이 든다"며 "모든 캐릭터에서 나를 볼 수 있다. '루미'를 보면 정체성에 대한 이유가 있다. 나도 한국계 캐나다인으로서 그런 이슈가 있었다"고 캐릭터 구상 과정에 대해 운을 뗐다.
이어 "내가 충분히 잘 하고 있는지 항상 의심이 들지 않나.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같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마다 이야기는 다 다를 수 있을지언정, 그런 점에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짚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는 '미라'를 꼽았다. 강 감독은 "단순히 전사나 서사 때문은 아닌데, '미라'가 너무 쿨하다. 너무 아름다운 사람이고 외형적으로는 나와 다르게 생겼다. 나는 다음에 태어나면 '미라'로 태어나고 싶다"고 웃었다.
한편 올해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32편을 포함해 총 64개국, 328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만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관계 요구 거절하자 차로 돌진”, 16살 소녀 사망
- 피자 매장서 성행위라니 ‘경악’…영업 끝난 후 직원들 테이블서 역겨운 장면 촬영, 공개
- "남자 셋이 만취여성 모텔로 끌고 가" 충격 영상
- 1200만명 유명 인플루언서, 성관계 영상 유출 ‘파문’…올 초 결별 남친이 유출 주장
- '예뻐서 숨막혀~' 치어리더 계유진, 열정 넘치는 섹시 응원
- 21세기에 ‘진짜 뱀파이어’라니…어린이 최소 10명 살해한 범인, 아이들 피빨아 먹어 ‘충격’
- [단독]'음주운전' 윤지온, 드라마 하차→분량 몽땅 재촬영
- [단독]진세연·박기웅, KBS 새 주말극 주인공
- 남자들이 성생활중 가장 많이 부상을 당하는 자세는? ‘전도사 포지션’…여자는?
- '아이돌 출신' 김해리 치어리더, '시선 집중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