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위’ 이민지 보란 듯 ‘K 무빙 데이’···‘68타 박혜준’ 3타차 선두, ‘66타 유현조’ 9위→2위, ‘67타 박현경’ 31위→6위, ‘67타 박민지’ 41위→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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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화제는 단연 세계 랭킹 4위 이민지의 선두권 부상이었다.
공동 12위에서 공동 2위로 올라서면서 선두 박혜준을 1타 차로 압박했다.
그리고 공동 4위(5언더파 211타)로 2계단 물러난 이민지 보란 듯 KLPGA 투어 소속 선수들이 '무빙 데이'에서 크게 움직였다.
이날 마지막 조에 편성됐던 또 한 명 성유진 역시 이민지와 똑같이 1타를 줄여 공동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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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화제는 단연 세계 랭킹 4위 이민지의 선두권 부상이었다. 공동 12위에서 공동 2위로 올라서면서 선두 박혜준을 1타 차로 압박했다. 이민지가 그동안 이 대회 연장전에서 두 번 패한 기록이 부각된 건 당연했다.
20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 유럽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민지는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그리고 공동 4위(5언더파 211타)로 2계단 물러난 이민지 보란 듯 KLPGA 투어 소속 선수들이 ‘무빙 데이’에서 크게 움직였다.

일단 마지막 조에서 이민지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 박혜준이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2개로 막으면서 4언더파 68타를 치고 ‘1타 차 단독 선두’에서 ‘3타 차 단독 선두(9언더파 207타)’로 달아났다. 이날 가장 약진한 선수는 K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유현조다.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은 유현조는 전날 공동 9위에서 7계단 상승한 공동 2위(6언더파 210타)로 올라섰다. 이날 4타를 줄인 이다연도 유현조와 함께 공동 2위에서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 이날 마지막 조에 편성됐던 또 한 명 성유진 역시 이민지와 똑같이 1타를 줄여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우승 가능 권과는 조금 멀리 떨어져 있지만 박현경과 박민지도 화끈한 ‘무빙 데이’를 치른 선수들이다. 버디 7개를 잡고 보기 2개를 곁들인 박현경은 5타를 줄이고 공동 31위에서 공동 6위(2언더파 214타)로 25계단 치고 올랐다. 지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5개 대회 만에 10위 이내 성적(공동 6위)을 낸 박현경은 올 시즌 10번째 톱10에 도전하게 됐다.

박민지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를 쳤다. 공동 41위에서 공동 8위(1언더파 215타)로 33계단을 오른 박민지도 6번째 톱10을 겨냥했다. 박민지는 최근 4개 대회에서 ‘공동 13위-공동 9위-공동 7위-공동 15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4타를 줄인 장타 1위 이동은과 2타를 줄인 리커버리율 1위 노승희는 공동 12위(이븐파 216타)에서 최종일 ‘톱10’ 진입을 노린다. 세계 3위 리디아 고는 이날 2타를 잃고 공동 37위(4오버파 220타)에 머물렀다.
오태식 기자 ot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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