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측 "김도훈과 열애? 사실무근..나트랑 단체 여행" 해명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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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 측이 동료 배우 김도훈과의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20일 오후 김유정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 관계자는 OSEN에 "김유정에게 확인 결과 김도훈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베트남 나트랑 여행도 둘만의 여행애 아니라 '친애하는 X' 촬영이 끝나고 단체로 다 같이 다녀온 것"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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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유정 측이 동료 배우 김도훈과의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20일 오후 김유정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 관계자는 OSEN에 "김유정에게 확인 결과 김도훈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베트남 나트랑 여행도 둘만의 여행애 아니라 '친애하는 X' 촬영이 끝나고 단체로 다 같이 다녀온 것"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드라마 촬영이 모두 끝나고 이응복 감독님을 비롯해 김유정, 김도훈 배우, 그리고 일정 가능한 스태프 등이 다 같이 단체 여행을 갔는데, 사진이 둘만 간 것처럼 찍혔다"며 "둘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거듭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김유정과 김도훈이 베트남 나트랑으로 동반 여행을 떠난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둘의 럽스타그램을 의심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러나 알고 보니 드라마 팀의 단체 여행을 통해 간 것으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티빙 새 시리즈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 삼아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대한민국 톱배우 백아진의 파멸,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처절한 사랑을 담아내며 파멸 멜로 서스펜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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