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 '경주 회동' 합의...세계 이목 집중

박철희 2025. 9. 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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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10월) 말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만나기로 합의해 이번 정상회의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시 주석과 전화 통화를 한 이후 SNS에 글을 올려 시 주석과의 APEC 회동에 합의했다며 양측 모두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정상이 동시에 한국을 찾는 것은 2012년 핵안보 정상회의 이후 13년 만인데 그동안 안보와 무역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미.중 정상의 경주 회동이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벌써부터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