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4억 기부하면 영주권 준다"… 골드카드 비자 신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0만달러(약 14억원)를 기부할 경우 영주권을 부여하는 '골드카드'를 신설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개인이 상무부를 통해 100만달러를 기부하면 미국 이민법상 EB-1(탁월능력), EB-2(국익 기여) 범주로 간주해 신속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매우 생산적인 사람들이 미국에 유입될 것이며 그들이 지불하는 돈은 세금 감면, 부채 상환 등에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개인이 상무부를 통해 100만달러를 기부하면 미국 이민법상 EB-1(탁월능력), EB-2(국익 기여) 범주로 간주해 신속 심사를 받을 수 있다. 기업이나 법인이 특정 인재를 위해 대신 기부할 경우에는 최소 200만달러(약 27억9800만원)를 내야 한다. 기부금은 별도 기금에 정립, 미국 상업·산업 진흥에 사용된다.
트럼프는 행정명령에서 골드카드 제도 시행을 위해 미국 상무부, 국무부, 국토안보부에 90일 내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이 제도를 통해 1000억달러(약 139조9000억원) 이상 재원이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인영 기자 young92@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년째 부부관계 없는 남편… 성관계 영상도 공유하는 '원나잇 선수' 였다 - 머니S
- 회사 워크숍 간다던 남편, 전여친 가족과 '비밀 여행'… 해명이 더 충격 - 머니S
- 백미러에 '여성 속옷' 건 중년 커플, 바지 올리며 화장실… "애들 보는데" - 머니S
- "얼마 주면 잘래?"… 성관계 거절한 10대 소녀 살해 '미국 발칵' - 머니S
- "화요일 카니발· 목요일 벤츠"… 경찰 남편도 몰랐던 아내의 불륜남들 - 머니S
- "여친이 준 젤리가 왜?"… 통화하는 사이 입에 쏙, 병원 달려간 남친 - 머니S
- [현장] 직접 써본 아이폰17, 디자인 논란 이겨낸 카메라와 가성비 - 머니S
- [속보] 제1190회 로또 1등 당첨번호 '7·9·19·23·26·45 '… 보너스 '33' - 머니S
-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가해자 유튜브 등장, 공개 사과 - 동행미디어 시대
- [속보]푸틴, 러 정교회 부활절 맞춰 '11~12일 휴전' 선언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