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KT의 ‘퍼펙트’ 밀어주기 파훼 2-0 리드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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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퍼펙트' 이승민의 밀어주기의 댓가는 가혹했다.
한화생명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KT와 2세트 경기에서 31분 28초만에 16-6으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벌리며서 결승행 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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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KT의 ‘퍼펙트’ 이승민의 밀어주기의 댓가는 가혹했다. 한화생명이 럼블을 내주고 가져온 오리아나와 판테온으로 경기를 터뜨리며 결승전을 가기 위한 매치 포인트를 찍었다.
한화생명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KT와 2세트 경기에서 31분 28초만에 16-6으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벌리며서 결승행 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1세트를 패한 KT가 진영을 블루로 옮겨 1픽으로 럼블을 선택하면서 노골적인 ‘퍼펙트’ 이승민의 밀어주기를 시전했다. 한화생명은 OP 오리나와 판테온을 챙기면서 웃었다.
럼블-트런들-애니-진-레오나로 조합을 꾸린 KT가 초반 득점을 챙기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한화생명은 봇 교전을 통해 0-2를 2-3으로 따라붙으면서 스노우볼의 시동을 걸었다.
‘달리아트’ 유환중의 영리한 플레이로 초반을 무난하게 넘긴 한화생명은 ‘피넛’ 한왕호의 활약에 힘입어 22분 아타칸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한왕호는 판테온으로 쿼드라킬을 올리면서 한화생명이 완전히 협곡의 주도권을 틀어쥐었다.
승기를 잡은 한화생명은 바론 버프를 두른 이후 시원한 한타 대승으로 에이스를 띄우면서 2세트를 손쉽게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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