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 '사랑의 친구들' 바자회 참석…넥타이 기증

신진환 2025. 9. 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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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20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2025 사랑의 친구들 바자'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바자회를 시작한 고(故) 이희호 여사의 뜻을 계속 이어 오며 활동해 주는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기증으로 모은 모두의 마음이 어려운 분들에게 좋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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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으로 모은 마음이 어려운 분들에게 좋게 쓰이길"

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2025 사랑의 친구들 바자'에 참석해 토스트를 만들고 있다. /국회의장실 제공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0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2025 사랑의 친구들 바자'에 참석했다. 기증품 경매 행사에 넥타이를 기증하고 직접 판매하는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했다.

우 의장은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바자회를 시작한 고(故) 이희호 여사의 뜻을 계속 이어 오며 활동해 주는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기증으로 모은 모두의 마음이 어려운 분들에게 좋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랑의 친구들'은 1998년 IMF 외환위기에 '배고픈 어린이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이날 바자 수익금은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shincomb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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