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KT전 엔트리 제외’ DB 알바노, 경미한 발등 통증 때문···곧 팀 훈련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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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가 경미한 발등 통증으로 KT와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알바노는 일본 전지훈련 마지막 경기였던 14일 대만 신주 토플러스 라이오니어스 경기에서 발등에 통증을 호소했다.
경기 후 DB 김주성 감독은 "알바노는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팀 훈련에 복귀할 수 있다. 서민수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정효근이 다치면서 4번(파워포워드) 포지션이 아예 없다. (김)보배 같은 선수들이 채워주고 있는데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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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는 20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 KBL OPEN MATCH DAY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69-85로 패했다. 이용우(16점 2리바운드)와 헨리 엘런슨(14점 4리바운드)이 제 몫을 했지만 KT의 빠른 농구를 제어하지 못했다.
또 한 가지 패인은 주전 포인트가드 이선 알바노의 공백이다. 알바노는 일본 전지훈련 마지막 경기였던 14일 대만 신주 토플러스 라이오니어스 경기에서 발등에 통증을 호소했다. 때문에 당시 19분 38초만 뛰었다.
알바노는 한국에 돌아와서도 발등에 경미한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알바노는 다음주 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같은 발등 통증으로 휴식 중인 서민수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DB는 알바노, 서민수와 더불어 정효근도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 여기에 최성원이 이날 경기 도중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최성원의 정확한 몸 상태는 좀 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김주성 감독은 최성원에 대해 “상태를 봐야 될 것 같다. 아직 이야기를 못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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