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난코스 통과하려는 서울 E 김도균 감독, "부천에서 승리가 없고, 골도 많지 않다"

조남기 기자 2025. 9. 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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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의 득점을 원해."

부천의 이영민 감독과 서울 이랜드의 김도균 감독은 경기 시작에 앞서 현장 취재진과 대면했다.

김도균 감독은 페널티박스가 손질되는 과정을 지켜보다가 미디어에게로 왔다.

김도균 감독은 "에울레르는 전반과 후반 모두 필요한 선수지만, 체력적인 문제가 있다. 그래도 전반전에 들어가는 이주혁이나 서진석 같은 선수들이 잘해준다. 앞에서 많이 뛰어준다. 전반전은 그렇게 가보려고 한다"라고 공격진 현황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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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부천)

"전반의 득점을 원해."

20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 부천 FC 1995(이하 부천)-서울 이랜드 FC(이하 서울 이랜드)전이 킥오프한다. 부천의 이영민 감독과 서울 이랜드의 김도균 감독은 경기 시작에 앞서 현장 취재진과 대면했다.

경기 전 작은 소동이 있었다. 부천종합운동장의 한쪽 페널티박스가 사이즈가 안 맞았다. 김도균 감독은 페널티박스가 손질되는 과정을 지켜보다가 미디어에게로 왔다. 김도균 감독은 "좌우가 안 맞는다. 라인 보고 비디오 판독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애매해진다. 그래서 지금 조정 중이다"라고 했다.

이어 김도균 감독은 "선수들 컨디션 좋다. 집중력도 좋다. 박창환·서재민·백지웅 같은 선수들이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면서 도움이 된다. 스트라이커가 빠진 건 아쉬움이다. 팀에 어려움이 있다"라고 게임 전 팀의 상황을 설명했다.

가브리엘과 아이데일은 10월 중순 복귀 예정이다. 벤치의 외국인 공격수는 에울레르뿐이다. 김도균 감독은 "에울레르는 전반과 후반 모두 필요한 선수지만, 체력적인 문제가 있다. 그래도 전반전에 들어가는 이주혁이나 서진석 같은 선수들이 잘해준다. 앞에서 많이 뛰어준다. 전반전은 그렇게 가보려고 한다"라고 공격진 현황을 말했다.

서울 이랜드는 부천과 지난 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후방 빌드업 실수가 아쉬웠다. 김도균 감독은 "우리가 하고자 하는 플레이가 그때하고는 달려졌다. 변화가 많이 생겼다. 그런 부분은 없을 것이다"라면서 "오늘의 숙제는 마무리다. 지난 수원 삼성전도 그랬다. 선수들에게 직접적으로 얘기하고 있진 않다. 마무리는, 개인 능력도 있기 때문이다. 후반전에 에울레르나 정재민이 해결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선제골을 넣고 싶다. 부천에 와서 승리가 없다. 득점도 많지 않다. 전반에 나가는 선수들이 충분히 득점을 할 수도 있다. 전반에 득점이 나오면, 우리가 오늘 정말 승리로 갈 수 있다"라고 선제 득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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