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에게 '우승 트로피' 안긴 CB, 토트넘 떠나나... "레알 마드리드, 판 더 펜에게 관심... 평가액 1,3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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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미키 판 더 펜을 노리고 있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인 판 더 펜에게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토트넘은 7,000만 파운드(약 1,320억 원)의 가치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판 더 펜은 몸을 던진 환상적인 수비로 팀의 실점을 막았고, 이 덕분에 토트넘은 우승을 차지했다.
토트넘의 주축 수비수로 거듭난 판 더 펜을 레알 마드리드가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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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미키 판 더 펜을 노리고 있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인 판 더 펜에게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토트넘은 7,000만 파운드(약 1,320억 원)의 가치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판 더 펜은 2001년생, 네덜란드 국적의 센터백이다. 탁월한 신체조건(193cm, 81kg)을 보유하고 있으며, 엄청난 스피드를 갖추고 있기도 하다. 토트넘에서 이와 같은 특장점을 바탕으로 한 '명품 수비'를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판 더 펜이 토트넘에 합류한 건 지난 2023-24시즌이었다. 자신의 장점을 여실히 드러내며 주전 자원으로 거듭났다. 2024-25시즌을 통해서는 부상으로 이탈했던 기간이 분명했음에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판 더 펜은 몸을 던진 환상적인 수비로 팀의 실점을 막았고, 이 덕분에 토트넘은 우승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다.

한편, 손흥민을 향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판 더 펜은 지난달 프리미어리그(PL) 사무국을 통해 "손흥민이 옆에 없어서 그리울 것이다. 항상 즐거웠기 때문이다. 그는 좋은 기운들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토트넘의 주축 수비수로 거듭난 판 더 펜을 레알 마드리드가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판 더 펜과 토트넘이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지켜볼 필요는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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