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금쪽이들 다 모였네? ‘멀티골→POTM’ 래쉬포드 맹활약에 ‘맨유 탈출’ 전 동료들 댓글 릴레이

김재연 기자 2025. 9. 20.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커스 래쉬포드의 맹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선수들이 축하를 보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래쉬포드는 82분동안 멀티골을 포함해 기회 창출 2회, 스프린트 12회, 리커버리 6회를 기록하면서 맹활약했다.

바르셀로나와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의 댓글도 눈에 띄었지만, 무엇보다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온 래쉬포드의 '원 소속팀' 맨유 출신 선수들의 축하가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마커스 래쉬포드의 맹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선수들이 축하를 보냈다.


바르셀로나는 1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의 주인공은 래쉬포드였다.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그는 후반 13분 기습적인 헤더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한데 이어, 후반 21분에는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두 번째 득점을 완성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래쉬포드는 82분동안 멀티골을 포함해 기회 창출 2회, 스프린트 12회, 리커버리 6회를 기록하면서 맹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그는 경기 최우수선수(POTM)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기 이후 19일 래쉬포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팀의 승리와 본인의 활약을 기념하는 글을 업로드했다. 그는 “UCL에서의 시작은 이보다 좋을 수 없다”라고 벅찬 심정을 표현했다.


곧이어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바르셀로나와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의 댓글도 눈에 띄었지만, 무엇보다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온 래쉬포드의 ‘원 소속팀’ 맨유 출신 선수들의 축하가 화제를 모았다.


특히 맨유의 ‘매각 대상’으로 분류됐던 이들이 모두 모였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라스무스 호일룬, 산초, 안토니가 그 주인공이었다. 그들은 모두 한 뜻으로 래쉬포드의 맹활약을 축하했다.


한편 맨유 팬들에게는 분노를 유발할 수 있는 반응일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모두 높은 이적료를 기록했거나 높은 급여를 받으면서도 팀에 기여하지 못한 선수들이기 때문.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 선수들을 모두 처분하는 것에 성공했지만 경기 외적인 행동들로 여전히 맨유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