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우승자 알렉산드로바, 3년 만에 코리아오픈 준결승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년 코리아오픈 우승자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 11위)가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8강에서 예선통과자 엘라 자이델(독일, 105위)에게 6-2 6-3으로 1시간 16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20세 어린 나이의 자이델은 올해 WTA 1000 신시내티오픈 16강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기록 중으로 첫 투어 준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알렉산드로바에게 막히며 무산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코리아오픈 우승자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 11위)가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8강에서 예선통과자 엘라 자이델(독일, 105위)에게 6-2 6-3으로 1시간 16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알렉산드로바는 우승 이후 지난 2년 동안 2회전에서 탈락하며 부진했는데 올해 다시 준결승에 오르며 코리아오픈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자이델은 이번 대회에서 코리아오픈에 첫 출전해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선수다. 20세 어린 나이의 자이델은 올해 WTA 1000 신시내티오픈 16강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기록 중으로 첫 투어 준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알렉산드로바에게 막히며 무산됐다.
알렉산드로바는 이번 경기에서 첫 서브가 잘 들어가지 않았다. 특히, 1세트에선 성공률이 44%까지 떨어졌다.
알렉산드로바는 안정적인 스트로크 플레이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서브가 흔들리면서 2번의 브레이크를 내줬지만 4연속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1세트를 37분 만에 선취했다.
자이델이 더블폴트로 게임을 내주면서 2세트 게임스코어 3-1로 앞선 알렉산드로바는 자신도 2번의 더블폴트로 애를 먹으며 브레이크를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이어진 자신의 서비스게임에서 침착하게 브레이크백에 성공한 알렉산드로바는 이후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어갔다.
9번째 게임. 뉴볼로 서빙포더매치를 시작한 알렉산드로바는 매치포인트를 서브에이스로 장식하며 러브게임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알렉산드로바는 금일 나이트세션에서 이어지는 준결승에서 단복식 모두 준결승에 오른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 77위)와 맞붙는다.
경기는 5시 시작 예정인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2위)와 마야 조인트(호주, 46위)의 준결승 첫 경기에 이어 시작한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