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선선한 가을…내일 오전까지 강릉 최대 30㎜ 비

2025. 9. 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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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이 한층 더 선선해졌습니다.

주말인 오늘(20일)은 전국의 낮 기온이 25도 안팎을 보이고 있는데요.

강릉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최대 30㎜의 단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진 캐스터.

[캐스터]

네,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이동하며, 서울에 내리던 비는 잦아들었습니다.

현재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앞으로 강원 영동에는 최대 30mm의 단비가 내리겠고요.

경북 동해안에는 최대 10mm, 강원 영서와 경기 내륙, 남부 내륙에는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만, 경북 동해안은 밤까지, 강원 영동은 내일 오전까지 더 이어지겠습니다.

더불어 바람도 강하게 불 텐데요.

제주도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순간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또, 동해안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밀려오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일 비가 내리며 날이 선선해졌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24도, 대전과 광주 26도, 대구 28도로 예년 이맘때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며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니까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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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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